미국 프로축구 mls 리그에서 LAFC 소속으로 경기를 몇게임 하지 않았음에도, 미국진출 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lafc son)이다.
LAFC와 솔트레이크 경기에서 손흥민은 3골을 넣으면서 팀의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2025 MLS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경기에서 손흥민(Lafc)은 선발 출전해서 원톱 스트라이커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줬다.
첫 골은 전반 3분 역습 기회에서 과감하게 드리블 돌파하면서 오른발로 때린 슛이 선취골로 이어졌고, 전반 13분에 추가 득점을 이어갔다.
이 기세를 이어서 후반 37분에 또 다시 찾아온 역습 기회에서 세 번째 골을 넣으면서 해트트릭을 달성하였다.
Despite only playing a few games for LAFC in the Major League Soccer League (MLS), Son Heung-min (Son) scored his first hat trick since moving to the United States.
In the match between LAFC and Salt Lake City, Son scored three goals, leading his team to a 4-1 victory.
In the 2025 MLS away match against Real Salt Lake City, Son Heung-min (Lafc) started and demonstrated his potential as a lone striker.
He opened the scoring in the third minute of the first half with a bold dribble and right-footed shot on a counterattack.
He followed this up with another goal in the 13th minute. He continued this momentum in the 37th minute of the second half, scoring his third goal on a counterattack to complete his hat t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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