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봄은 평년보다 따뜻한 기온이 이어지며 봄꽃이 평년 대비 3~8일 정도 일찍 꽃망울을 터뜨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겨울의 끝자락부터 봄의 절정까지, 가장 빨리 피는 봄꽃 순서와 명소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동백 – 매화 – 산수유 – 유채꽃 – 개나리 – 진달래 – 벚꽃
봄꽃 중에서도 개화시기가 가장 빠른 꽃은 동백과 매화입니다.
동백: 제주와 남해안에서는 12월부터 피기 시작해 2월 말~3월 초에 절정을 맞습니다.
명소: 여수 오동도, 거제 지심도
매화: 춘서(봄꽃의 순서)의 첫 번째로 꼽히며, 2월 중순~3월 초에 개화합니다.
명소: 광양 매화마을, 양산 순매원
마을 전체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산수유: 매화와 비슷한 시기인 3월 초순 남부 지방부터 피기 시작합니다.
명소: 구례 산수유마을, 이천 백사면
유채꽃: 제주도는 2월부터 이미 피어 있으며, 내륙은 3월 중순부터 노랗게 변합니다.
명소: 제주 성산일출봉, 부산 대저생태공원
벚꽃이 오기 전 도심 산책로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꽃들입니다.
개나리: 제주 3월 10일경, 서울은 3월 22일~24일경 개화가 예상됩니다.
명소: 서울 응봉산 개나리동산
진달래: 개나리와 비슷한 3월 중순~하순에 산등성이를 분홍빛으로 물들입니다.
명소: 부천 원미산, 여수 영취산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훨씬 빠르게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제주(서귀포): 3월 22일 (전국에서 가장 빠른 개화 예상)
남부(부산/진해): 3월 23일~24일
중부(서울): 4월 1일 (평년보다 약 일주일 빠름)
명소: 진해 여좌천, 서울 석촌호수, 경주 보문단지
동백 → 매화/산수유 → 개나리/진달래 → 벚꽃 → 철쭉
꽃은 개화 후 약 일주일 뒤에 만개합니다.
따라서 가장 아름다운 봄꽃 구경을 하고 싶다면 개화 예상일로부터 5~7일 뒤에 축제 명소를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연봉 성과급 비교, 노조위원장 수당 실수령액 반도체 빅2 성과급 무한 경쟁시대, 삼성과…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 홀란 vs 케인 맞대결 시간, 메시 아르헨티나 일정 2026 북중미월드컵 대망의…
국방부 장관 안규백 프로필 나이 탈영 의혹, 군대 방위 나이 재산 국방부장관 안규백 관련 기사들이…
민주당 고민정 프로필 나이 학력 남편, 고민정의원 당대표 출마 더불어민주당 대표 여성정치인 고민정이 당권도전에 나섰습니다.…
전국노래자랑 출연 가수 일반인, 임영웅 이찬원 레전드 무대 스타 등용문 KBS 전국노래자랑 출신 가수,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