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여자배구 V리그가 시작되었다. 남자배구가 박진감 넘치고 파워풀하다면, 여자배구는 역시.. 미녀 섹시 배구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경기력과 경기 중간중간 보여주는 표정, 몸짓도 큰 볼거리다.
25-26 미녀 여자배구선수 섹시, 몸매, 얼굴 등 실력보다는 보여지는 외모만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해보았다.
신기하게도! 아름다운 미모의 여자배구 선수들 대부분이 배구실력까지 출중하다는 것이다. 학창시절 공부잘하는 친구들이 잘생기고 예쁘기까지 했었던 기억이 난다. (아~ 불공평한 세상~ ^^)
강소휘 (도로공사)
1997년생 (28세)
키 181 / 몸무게 65
강소휘를 한 마디로 줄이면 강심장의 여자배구선수라고 말할 수 있다. 강력한 서브와 블로킹을 겁내지 않는 대범한 스파이크를 꽂아버린다.
이상형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생제리맹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이라고 한다. 그래서 2023년 여자배구 리그를 마치고 이강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 SNS에 올리기도 하였다. 그런데, 롤모델은 손흥민이란다~
고예림 (페퍼저축은행)
1994년생 (31세)
키 177cm, 65kg, O형
고예림은 엉뚱미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평소 장난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며, 경기 도중에도 장난끼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신입 때에는 주간배구 방송에서 신고식으로 춤과 립싱크 공연을 하기도 있었던 고예림은 끼가 넘치는 미녀 여자배구선수의 대표주자이다.
그래서일까 고예림의 퍼포먼스와 팬서비스는 매우 놀라울 정도다. 팬들의 선물을 일일이 하나하나 인스타 등 SNS에 인증하고, 경기가 있는 날에는 본인의 인스타 스토리로 공유를 한다.
고예림의 티켓파워와 인기 높은 영향력은 유니폼 판매로도 이어지는데, 전소속팀 현대건설에서 고예림이 현대건설로 이적하기 전해에는 총 100장도 안팔렸었는데, 고예림이 현대건설에 간 해에는 무려 450벌이나 판매되었다고 한다.
프로축구나 프로야구에 비하면 450벌이 작아보이지만, 여자배구 리그에서는 한해 400벌 이상 팔렸다는 건 대단히 고무적인 수치이다.
김수지 (흥국생명)
1987년생 (38세)
키 188 / 체중 68 / 혈액형 O형
2005-2006시즌 1라운드 3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김수지는 현재 흥국생명 소속으로 뛰고 있다.
지금은 배구선수 치고는 노장에 속하는 나이지만, 아직도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미모와 몸매를 과시하는 김수지다.
포지션이 블로커인 김수지는 살아 있는 여자배구 역사라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김수지를 상징하는 타이틀 몇 개를 소개하보면, 여자배구 통산 이동공격 성공 1위, 포스트시즌 출장경기수 1위, 블로킹 3위, 올스타전 출전 12회 등등.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미녀 배구선수가 아닐 수 없다.
김수지는 김연경과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인연으로 25년 지기 친구사이라고 한다.
비록 김연경은 은퇴하여 지도자 감독의 길을 걷고 있지만, 대한민국 여자배구의 한 시대를 풍미했었던 두 선수임은 틀림없다.
어려서부터 김연경과 함께 배구를 해오면서 서로 시너지 상승효과를 보면서 선의 경쟁을 펼쳐오지 않았나 싶다.
김채나 (KGC인삼공사)
1996년생 (29세)
키 173 / 체중 59
중앙여중 – 중앙여고 – 대구여고
인삼공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서 세터로 활약하고 있는 김채나다.
김채나는 과거 한국도로공사에서 방출된 후 실업배구 소속으로 배구를 하던 시기에 피트니스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파격적인 바디프로필 사진을 올리면서 큰 화제를 끌었었다.
박혜민 (인삼공사 정관장)
2000년생 (24세)
키 181 / 체중 65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섹시 청춘 여자배구선수 박혜민이다.
박혜민은 여자배구 명문인 선명여고를 졸업하였고, 청소년 대표팀의 주장을 맡기도 했었다.
이러한 이력 때문에 당연히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었다.
배구 지도자라면 다들 박혜민의 뛰어난 실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칭찬한다. 수비와 리시브가 좋으면서도 키에 비해 높은 타점과 타이밍으로 뛰어난 미들브로커로 평가받는 그녀다.
다소 차갑운 차도녀로 보이기도 하는 박혜민이지만, 실제는 털털하고 엉뚱미까지 있는 허당녀라고 한다.
박혜민은 인삼공사 팀에서 고민지, 박은진, 정호영과 함께 ‘블랙펑크‘라는 걸그룹을 만들어서 촬영 영상을 공유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다현 (흥국생명)
2001년생 (23세)
키 185 / 체중 70
추계초등학교 – 중앙여중 – 중앙여고를 졸업하고 2019-2020시즌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하여 여자배구에 입문했었던 이다현이다. 현 소속팀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다.
185cm의 좋은 체격 조건의 정통파 미들블러커다. 이동공격과 속곡 등 미들 블러커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가 탄탄한 이다현이다.
미들블러커 치고는 큰 키는 아니지만 블로킹 점프력과 속공 높이가 높아서 타점도 높다.
특히, 일반적인 미들 블로커에 비해 서브 능력이 뛰어난 이다현인데, 이 때문에 흥국생명의 강서브는 쉬어가는 순서가 없다는 말까지 있다.
여담으로 이다현은 초등학교 6학년까지 발레를 했는데, 키가 워낙 큰 편이라 발레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다고 한다.
이후 놀랍게도 이중격투기(종합격투기) MMA를 하려고 했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배구선수로 전향하였다고 한다. 웬지 MMA 이중격투기를 했다면, 지금 이다현이 UFC에서 활약하고 있지 않을까? ^^
전새얀 (한국도로공사)
1996년생 (28세)
키 177 / 체중 67
전새얀은 별명이 힙통령이다. 그만큼 몸매가 좋으며, 골반과 힙으로 이어지는 힙라인이 섹시한 여자배구선수다. (골반미녀)
전새얀은 자신의 엉덩이가 커서 고민이라지만,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힙이다.
미녀 여자배구선수 전새얀의 인스타그램 홈페이지에서는 전새얀의 다양한 사진들과 게시물이 있다.
이진 (몽골 에나코리 몬티)
2001년생 (24세)
키 172 / 체중 57
가수 청하와 닮았다는 이진을 빼놓고는 우리 여자배구 섹시 미녀 선수를 논할 수 없다.
다만, 최근 몽골 여자배구 리그로 이적하면서 국내 V리그 배구선수는 아니지만, 미녀배구선수 순위 상위권에 늘 올라가는 이진이다.
고등학교때부터 눈부신 외모로 주목을 많이 받았었던 이진은 프로입단 때 하위권으로 지명을 받았음에도 미모만으로도 많은 화제를 끌었었다.
특히 MBC 신인감독 김연경의 멤버로 선발되면서 최근에도 뜨거운 감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진 여자배구선수다.
섹시 미녀 배구선수 이진 인스타 계정이다. 여자배구선수 이진의 다양한 모습과 평소 일상이 궁금하다면 한 번 방문해볼만하다.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가진 미녀 여자 배구선수 순위 8명이다. 위에 정리한 선수들이 거의 다 들어가 있다.
또 다른 여자배구 미모 몸매 순위를 정리한 자료이다. 가장 최근에 게시된 영상으로, 얼굴만큼이나 몸매에도 큰 중점을 두고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껏 나와는 무관한 다른 사람만의 일이라고 생각했었던 공황장애와 우울증.. 그 정신질환 내지 정신병을 내가 걸렸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이돌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완전체로 컴백 복귀할 예정이다. 이로써 약 3년만에 제수, 로제,…
중고차시장이 신차 시장만큼이나 크게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오히려 중고차시장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만 하여도 지금까지…
메머드커피라고 들어보셨나요? 도라에몽 커피로 유명한 카페로, 저는 최근에 알게 된 다소 생소한 카페 브랜드입니다. 집…
2025 프로야구 정규리그 5위로 마감하여,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한 삼성. 그 삼성이 와일드카드와 준플레이오프까지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