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기사에서 처음 ‘용혜인 장관 후보자를 이재명이 지명’ 관련 자료를 보았을 때, 눈을 의심했다. “에이~ 설마 내가 아는 그 용혜인 아니겠지?”하면서 말이다.
놀랍게도 국민의 선택과 지지를 단 한번도 받아본 적 없고, 권력자에게 잘 보여서 비례대표만 2번 한 그 용혜인이었다.
30대에 불과하고, 특별한 경력이나 이력도 없는 그녀가 과연 한 나라의 장관직을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걱정이다.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용혜인 나이, 학력, 정치 경력 등 프로필과 함께 남편 박기홍 씨의 기본소득당 당직급여가 주요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최근 공개된 인사청문요청안과 9월 4일까지 나온 보도를 토대로 핵심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용혜인 장관 후보자 프로필 나이, 남편 당직급여까지 정리
용혜인 장관 후보자 프로필과 나이

용혜인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6세입니다. 경기도 부천 출신으로 안산에서 성장했으며 경안고를 거쳐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시절인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가만히 있으라’라는 침묵행진을 제안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던 그녀입니다.
이후 기본소득을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며 정치 활동을 해오다 2020년 기본소득당 창당 맴버로 참여해 상임대표까지를 맡았습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처음 국회에 입성했고,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도 비례대표로 당선돼 재선 국회의워이 되었고, 현재 기본소득당 원내대표를 하면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직을 맡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월 30일 용혜인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는데, 1990년대생의 어린 그녀가 과연 우리나라 장관의 무게에 책임을 다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용혜인 남편 박기홍 누구?

최근 가장 검색량이 빠르게 늘어난 부분은 ‘용혜인 남편’입니다. 용혜인 후보자의 배우자는 박기홍 씨입니다.
용혜인남편 박기홍 씨는 기본소득당 창당 초기부터 활동해 온 당직자로 알려졌으며 현재 전략기획부총장을 맡고 있습니다. 두 부부가 정당에 속해 있는 것이죠.
이번 논란의 핵심은 배우자가 자신이 속한 정당에서 급여를 받아왔다는 점입니다. 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박 씨가 받은 당직급여는 2022년 965만원, 2023년 1,479만원, 2024년 2,578만원, 2025년 3,344만원, 2026년 3,900만원입니다.
5년간 합계는 1억2,366만원을 수령한 것입니다. 2026년에는 월 약 3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선관위에 제출된 기본소득당 회계자료를 분석한 보도에 따르면 올해 박 씨의 월 기본급은 약 296만~307만원 수준이었습니다.
옹혜인 남편 당직급여 논란 이유

단순히 배우자가 정당에서 급여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문제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정치권에서 쟁점이 되는 것은 용혜인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유지 문제와 배우자의 당직급여가 동시에 부각됐기 때문입니다.
용혜인 후보자는 비례대표 의원입니다. 장관이 되더라도 법적으로 국회의원과 국무위원을 겸직할 수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장관 후보자가 의원직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놓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 후보자는 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 곧바로 결론을 밝히지 않고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야권에서는 용 후보자가 의원직에서 사퇴해 기본소득당이 원외 정당이 될 경우 정당 재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배우자를 포함한 당직자 급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반면 기본소득당은 박 씨가 창당 초기부터 활동해 온 핵심 당직자이며, 지급된 급여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라는 입장입니다. 부부라는 이유만으로 정상적인 당직 활동과 급여를 ‘가족정당’ 문제로 규정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제기되는 정치적 의혹과 확인된 급여 지급 사실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용혜인 재산, 향후 장관 인사청문회 쟁점

남편 당직급여와 함께 용혜인 후보자의 재산도 공개됐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용 후보자가 신고한 본인·배우자·장남·부모 명의 재산은 총 4억7,529만원입니다.
용 후보자 본인의 신고액은 2억3,276만원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아파트 전세 임차권 6억원, 예금 5,266만원, 사인 간 채권 3,000만원과 금융채무 4억5,000만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배우자 박 씨는 자동차와 예금, 채권 등을 합쳐 5,954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앞으로 인사청문 과정에서는 성평등가족부 정책 방향뿐 아니라 의원직 겸직 여부와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활동 및 급여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최근 여러 언론에서 남편 당직급여와 정당 운영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 청문 과정에서 어떤 해명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핵심은 용혜인 후보자가 1990년생 재선 비례대표 의원이며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는 점, 그리고 남편 박기홍 씨가 기본소득당 당직자로 근무하면서 최근 5년간 총 1억2,366만원의 급여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향후 인사청문회에서 사실관계와 후보자의 입장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용혜인 장관 후보자 프로필 나이 총정리, 남편 박기홍 당직급여 1억2천만원?
용혜인 남편 당직급여 얼마?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나이·학력·재산 총정
#용혜인 #용혜인프로필 #용혜인나이 #용혜인남편 #용혜인남편박기홍 #박기홍 #용혜인남편당직급여 #용혜인당직급여 #용혜인장관 #용혜인장관후보자 #성평등가족부 #성평등가족부장관 #기본소득당 #용혜인재산 #용혜인의원직 #용혜인인사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