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이경 카톡 대화내용 사건의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정확한 진실은 이이경과 상대방 여성만 알고 있겠지만, 이이경 사생활을 퍼뜨린 여성이 갑자기 사과를 하였다고 한다.
이이경 카톡 대화내용이 모두 AI조작이라며 태세를 전환한 상대방 여자인데, 이걸 믿어야 할까?
이이경과 성적이 대화를 나누었던 여성이 관련 대화내용을 캡처한 것을 소속사에 보내면서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소속사는 여자가 먼저 이이경에게 성적인 대화를 유도하였다고 하는데, 여기서부터 소속사의 대처가 많이 미흡했다고 보입니다. 상대가 유도할지라도 거기에 응한 사람이 있으니 야한 대화가 오고간거죠.
다 큰 성인이 하고 싶으니 한거지, 하기 싫거나 불쾌했더라면 대화를 끊었으면 된겁니다. 그보다, 카카오톡 대화내용이 사실이라면, 대화내용에서 이이경이 사용했다고 추정되는 표현들이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AI조작으로 여성이 금품요구를 목적으로 벌인 것이 사실로 밝혀지면, 이이경과 소속사는 반드시 언론에 알리면서 형사고소를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실추된 이이경의 명예와 대중의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을겁니다. 당연히 이렇게 해야합니다.
이이경 소속사는 여자가 협박과 금품을 요구하기 위해서 카톡대화내용을 짜집기하거나 AI로 조작하였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소속사도 더 강력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이경 소속사의 공식 입장 발표 자료입니다. 이번 사건을 무분별한 게재 및 유포로 판단하였고, 강력한 법적 조치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바로 어제 해당 여성이 AI 조작으로 벌인 사기극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글을 X에 올렸습니다. 여성의 말이 사실이라면, 범죄를 지은 것이니 처벌을 받아야 마땅해 보입니다.
하지만, 일부 유튜브 채널과 후속 기사에서는 여성의 뒤늦은 말바꾸기가 거짓일수 있다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급작스럽게 태세를 전환한 것이 매우 부자연스럽다는 것이죠. 그보다 그동안 공유되고 퍼졌던 카톡대화 자료와 정황들을 바탕으로 사건을 재구성해보는 자료들이 있습니다.
상대방 여자는 미모의 독일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이경과 주고받았던 DM 메시지를 폭로했었죠.
제니라고 불리는 이 여성은 금전요구 폭로가 아님을 주장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이경 소속사는 약 5개월 전부터 이 여성이 50만원을 요구하였다고 합니다.
누구의 말이 사실일까요. 챗지피티다 제미나이다 하면서 AI시대로 급변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AI조작 관련 사건으로 조명받고 있는 이이경사건의 전말이 정확히 밝혀져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일방에 대한 엄격한 법적 사회적 조치가 취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