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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키 트럼프키 김정은키 윤석열키 비교

구글 검색창에 ‘이재명 키’라고 검색하였더니 최상단 검색결과로 위와 같은 내용이 나온다.

이재명 키가 172cm나 되었어?? 이재명을 실제로 본 나로써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된다.

위 사진에서 바로 아래의 글을 보면 ‘이재명 키 172 맞긴 한거냐?’라는 글이 최상단 관련 게시글로 올라와 있다.

부연 설명으로 팔다리 길이로는 158 정도 맞는데, 대갈통이 워낙 압도적으로 크고 길어서 160 초반이라 생각함. 이라는 짧고 굵직한 답변이 달려 있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국내 포털 기업에서는 이러한 내용의 글이 이재명키라는 키워드 검색 때 절대 노출될 수 없다.

그랬다가는 그 기업은 당장 세무조사 당하고, 한국에서 기업활동하기 어려워질테니 말이다.

여튼, 미국기업 구글이라서 이러한 표현의자유를 억압당하지 않는 글들이 첫페이지 상단에 있다고 생각된다.


‘이재명 키’를 구글에서 찾아보았더니, 그 바로 옆에 연관 정보로 ‘트럼프 키’와 ‘윤석열 키’도 함께 나와 있다.

트럼프의 키는 잘 알려진대로 190cm, 윤석열 키는 178cm이다. 두 사람 모두 TV나 대통령후보 선거 등 토론회에서 다른 후보들과 나란히 서 있을 때 보였던 키와 비슷해 보인다.

그런데 이재명 키 172cm는 사실 납득이 잘 안간다. 직접 줄자를 들고 가서 재보지 않는 한 믿을 수 없다.

나폴레옹도 박정희도 다 키가 작았다. 하지만, 그들은 작은 키를 부끄러이 여기거나 감추려하지 않았다.


북한 김정은의 키는 170cm이다. 딱 언론에서 보이는 것만큼 그 키다. 반면, 체중은 100kg을 훌쩍 넘는다고 한다. 체중관리가 시급해 보이는 북한 지도자다.

다가오는 우리나라 개회 경주 APEC에서 이재명이 기대하고 꿈꿨떤 그림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바라보는 그라운드씨다.

변호사 배승희는 이재명이 김현지를 숨기는 이유에 대해서 의심되는 부분을 신랄하게 꼬집고 있다.

매일 생존신고를 유튜브로 하고 있는 배승희 변호사다. 배승희의 뉴스배송은 구독자 100만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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