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탄핵 사유가 있음을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이 말했다.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은 11월 10일 청주공항 백브리핑에서 이재명 탄핵사유 이유를 설명하였다.
이재명 탄핵사유의 핵심은 보고를 받고도 묵인했으면 이라는 가정에 부합할 경우다.
최근 검찰이 이재명이 연관된 사건의 핵심 인물들이 대부분 유죄의 선고를 받았으나, 예상보다 가벼운 판결을 받았다.
상식적인 법감정으로 보았을 때, 검찰이 재판에 불복하여 항소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해 보였는데, 항소를 안했다.
이는 법조인이라면 모두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로 말이 안되는 장면이다. 결국 우리나라 재판 사법부가 썩었다는 반증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바보가 아니다. 왜 그가 검찰에 항소하지 말라고 지시를 했겠는가. 정성호 혼자서 결정했을까? 이 말도 안되는 일을 말이다.
이번 대장동사건 검찰 항소포기로, 김만배와 남욱은 막대한 부당이득을 지키게 되었고, 대장동사건의 핵심 최상단에서 지시하며 엄청난 부를 챙겼을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이익을 보았다.
그리고 민주당의 원내대표는 대장동사건을 수사한 검사를 특검한다고 난리다…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과연 이재명이 보고를 받았을까? 보고를 받았다는 증거만 있으면, 장동혁 대표의 말대로 탄핵사유에 해당된다고 보인다.
현재 미국에서 독립운동 열사처럼 외로이 싸우고 있는 전한길 강사님이다.
할로윈데이에 워싱턴에서 전한길 대표가 명연설을 하였다.
전한길 대표의 연설이 대한민국 곳곳의 많은 국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
이재명은 재판을 받아야함에도 안받고 있다. 그러니, 최근 청년들이 재반을 받을 것을 촉구하며 성명발표를 내놓았다.
그리고 대통령선거 이전의 여론조사에서도 이재명 지지여부를 떠나 국민 다수가 당당하게 재판을 받아서 잘못이 있으면 처벌 받고, 죄가 없다면 무죄판결로 증명하라 하였다.
하지만, 대통령이 된 이후로 정부와 여당은 하나가 되어서 대령령재판을 중지하는 법을 만들려 한다.
민주당은 거대 여당이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그러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