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과 한노총 사건을 그라운드씨가 정확한 사실 팩트를 기반으로 해설한다.
우체국 안으로만 들어가면, 사실상 사전투표 용지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전부터 강력하게 의심하고 주장해 왔었다.
부정선거 또는 선거범죄가 자행되고 있음이 정황상 의심된다는 것이다.
일례로 현대차 노조의 내부 투표와 개표 과정에서 부정선거 의심된다는 내부 여론이 많다고 한다.
투표와 개표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당연히 보장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현대자동차 노조 부정선거가 의심되는 이유나 사건들은 너무도 많다. 투표는 전국 각지에서 하면서, 개표는 모두 울산까지 이동시켜서 진행한다는 것이다.
매우 부정선거가 의심되는 대목이다.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선거도 아닌고, 고작 1개 대기업 산하 자동차 노조 선거인데, 투표한 각지의 투표소에서 바로 개표하면 되는 것을 울산까지 투표함을 가져가서 개표한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