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장관 후보 김승원 프로필 나이 학력, 이재명 공소취소 모임 김승원 녹취록 공개 녹음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을 지명하였는데, 김승원 프로필 나이, 학력, 경력 등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김승원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주장해온 의원 모임의 공동대표를 맡았다는 점에서 지명 의도가 분명해 보이기도 합니다.
한편, 최근에는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 김승원이 브로커와 통화한 녹취록 공개가 되면서 인사청문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 프로필 나이 학력, 이재명 공소취소 모임 녹취록 정리
김승원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더불어민주당 소속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나이는 1969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2026년 기준 57세다.
학력은 수원북중학교와 수성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졸업 후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했고, 이후 전주지방법원과 수원지방법원 판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2009년 법원을 떠나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8년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국회의원 이력은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경기 수원갑 국회의원으로 당선,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의원이다.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과 경기도당위원장 등을 지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로 활동하며 검찰개혁 관련 입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는데, 특히 이재명 공소취소 모임 공동회장을 맡았다는 점이 가장 주목받는 부분이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 지명 이유 배경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8월 30일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김승원 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했다.
김승원 후보자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보완수사권 폐지 등 검찰개혁을 강하게 주장해온 인물이다.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공소청 출범을 비롯해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후속 작업을 담당하게 된다는 점에서도 관심이 크다.
하지만 야권이 김승원 후보자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문제의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면서 후보 지명을 둘러싼 공방도 커졌다.
이재명 공소취소 모임 대표 김승원
김승원은 최근까지 민주당 주도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에서 공동대표를 맡아왔다.
2026년 1월 민주당 경기지역 의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해 공소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그다. 이처럼 관련 의원 모임이 출범한 뒤에는 공동대표로 활동을 해왔다.
이로 인해서 법무부 장관 후보 지명 직후 야권에서는 향후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김승원 후보자는 9월 3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서 법무부 장관에게 직접 공소취소 권한이 없으며 검찰총장을 통해 지휘할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국회의원으로서 주장했던 것과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역할은 다르다는 취지다. 개별 사건의 공소 유지 여부 역시 담당 검사의 권한을 존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원 녹취록 공개, 녹음 내용
최근 검색량이 급증한 ‘김승원 녹취록’은 이재명 공소취소 모임의 내부 녹취록이 아니다.
현재 언론을 통해 공개된 핵심 녹취는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김승원 후보자와 브로커로 지목된 양모 씨가 나눈 통화 내용이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개한 녹취에 따르면 2021년 양씨는 김 후보자에게 제약업체의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과 투자 상황 등을 설명하면서 식약처 관련 사항을 알아봐 달라는 취지로 요청했다.
보도된 녹취에서 양씨는 투자 유치 상황과 향후 자금화 가능성 등을 언급했고 김 후보자는 식약처 승인이 이뤄질 경우 상당한 경제적 가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취지로 답하며 관련 자료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9월 5일 통화 녹취 추가 공개
여기에는 김 후보자가 양씨를 친근하게 부르며 보고 싶다는 취지로 말하고, 양씨가 김 후보자가 있는 여의도로 찾아가겠다고 답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또 다른 공개 내용에는 김 후보자가 보건복지부에 추가로 확인해줄지 묻는 취지의 대화도 포함됐다.
한동훈 의원 측은 이러한 녹취가 김 후보자와 양씨의 관계 및 기존 해명과 배치되는 정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김 후보자 측은 당시 행위가 부정한 청탁이 아니라 민원 처리였다는 입장이다. 김 후보자는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도 부당하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한 상태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이 장기간 수사했음에도 기소하지 않은 사건이라며 야권의 주장을 정치 공세로 보고 있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 공개된 녹취 내용 자체와 이를 둘러싼 정치권의 주장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결국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크게 세 가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첫째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주장과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다.
둘째는 신약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서 김 후보자의 행동이 통상적인 민원 전달이었는지 부적절한 청탁에 해당했는지 여부다.
셋째는 새롭게 공개된 김승원 녹취록과 후보자 측 기존 해명이 어느 정도 부합하는지다.
김승원 후보자는 판사 출신 재선 의원이자 검찰개혁 입법을 주도한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법무부 장관 후보 지명 때부터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이재명 공소취소 모임 활동과 신약 청탁 의혹, 녹취록 공개가 겹치면서 향후 인사청문회에서 치열한 검증이 예상된다.
김승원 프로필 나이 학력 총정리, 법무장관 지명부터 공소취소·신약 녹취록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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