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양윤서 프로필, 여자 골프 양윤서 키 우승 상금 비거리

최근 2026 아시안게임 한국 골프 국가대표로 발탁된 양윤서에 대한 관심에 높아지고 있다.

골프선수 양윤서 프로필 총정리, 여자 골프 양윤서 키·우승·상금·비거리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골프선수 양윤서 프로필, 여자 골프 양윤서 키 우승 상금 비거리 프로필

여자 골프 양윤서는 누구?

최근 여자 골프에서 가장 뜨거운 유망주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바로 양윤서다. 2008년생인 양윤서는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대표팀에도 선발됐다.

검색에서는 ‘양윤서 프로’라는 키워드가 많이 보이지만 현재는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선수다. 2026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프로 전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윤서는 2026년 들어 국내 무대뿐 아니라 LPGA 메이저 대회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차세대 한국 여자 골프를 이끌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양윤서 키 나이 프로필

양윤서 나이는 2008년생으로 올해 18세다. KLPGA 공식 선수 프로필에 등록된 키는 174cm다. 사용하는 볼은 타이틀리스트 Pro V1으로 등록돼 있다.

현재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에 재학 중이며 여자골프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장타력인데, 최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는 최대 드라이버 비거리 279야드를 기록했다. 약 255m에 해당하는 거리로, 아직 고교생 아마추어라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한 비거리다.

큰 키와 장타력을 갖추면서도 아이언샷과 공격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강점으로 꼽히는 그녀이다.

양윤서 우승, 한국 최초 기록까지

이름을 골프 팬들에게 확실히 알린 대회는 2026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WAAP)입니다.

뉴질랜드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양윤서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우승하였는데, 2위 오수민과 무려 8타 차이로 가뿐히 1위 우승했다.

무엇보다 가장 의미 있는 점은 양윤서가 한국 선수 최초 WAAP 우승자가 됐다는 사실이다.

이 우승으로 셰브론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 AIG 여자오픈 등 세계적인 메이저 대회 출전 기회까지 얻은 그녀이다.

실제로 LPGA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는 3라운드까지 공동 16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고 최종 공동 38위를 기록하며 베스트 아마추어에 올랐다.

한국여자오픈 준우승, 그런데 상금은?

국내에서 양윤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준 경기는 2026 한국여자오픈이었다.

양윤서는 프로 선수들과 우승 경쟁을 펼친 끝에 김민솔과 연장전에 돌입했고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다. KLPGA 랭킹 자료에서도 한국여자오픈 2위가 확인된다.

그렇다면 양윤서의 준우승 상금은 얼마였을까?

대회 준우승 상금은 1억5,000만원이었지만 양윤서는 이를 받지 못했다. 이유는 아직 아마추어 선수이기 때문이다. 아마추어 자격을 유지하는 선수는 프로 대회의 상금을 받을 수 없다.

대신 양윤서는 130만원의 격려금을 받았다. 만약 양윤서가 우승했더라도 당시 우승 상금 4억원은 받을 수 없었다.

따라서 ‘양윤서 상금’을 검색할 때는 프로 선수처럼 누적 상금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현재까지의 성적에 비해 실제 수령 상금이 거의 없는 이유가 바로 아마추어 신분 때문이다.

양윤서 비거리와 아시안게임, 프로 전향까지

2026년 9월 현재 양윤서의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출전한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는 3라운드까지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하며 박민지, 황유민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특히 최대 279야드의 드라이버 비거리가 화제가 됐다. 프로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장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 만한 기록이다.

이제 관심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향한다. 양윤서는 박서진, 김규빈과 함께 여자 골프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그리고 아시안게임이 끝나면 본격적인 프로 전향도 예정돼 있다.

174cm의 신장과 279야드에 이르는 장타력, WAAP 한국 선수 최초 우승, 한국여자오픈 준우승 그리고 LPGA 메이저 경험까지. 아직 프로 데뷔 전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양윤서가 앞으로 KLPGA와 세계 무대에서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 지켜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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