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훤희 드러나는 타이트한 레드 원피스형 스커트를 입은 MC 진행자다.
이 정도의 옷차림과 의자의 높이면, 방송 진행자도 어느 정도는 남성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인다.
단아하고 지적인 장진영 아나운서다. 진행하는 테이블이 투명인 것을 몰랐던 것일까.
아슬아슬 아찔한 방송사고 노출로 유명한 영상이다.
아나운서 권이슬의 스커트 노출 영상이다. 영상 편집자 의도가 잘 담겨진 카메라 각도이다.
옆으로 보는 것이 눈에는 더 잘 들어온다.
일본 방송에서 있었던 방송사고 노출이다. 스커트를 입은 여성 MC 진행자가 멘트를 하던 중 발을 잘못 디디면서 뒤로 두르는 장면이 그대로 카메라에 담겼다. 이로 인해서 일본아나운서 진행자는 민망하게도 치마가 올라가면서 속옷이 보이는 노출장면이 방송을 탔다.
아니운서 여성 진행자 MC들의 방송 노출 사고 영상 모음을 일부 담아보았습니다.
실제 유튜브나 구글링을 해보면, 과거 있었던 아나운서 민망 방송사고들은 넘치고 넘칩니다.
방송 기획자의 의도적인 설정이라고도 생각되는데, 여성을 성상품화해서 시청률로 이어지게 하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